[2021 신년사] 조규일 진주시장
[2021 신년사] 조규일 진주시장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1.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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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조성, 박차 가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형 역점사업 속도 더욱 가속화됐다
조규일시장 시정연설사진/ 진주시
조규일시장 시정연설사진/ 진주시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만 생겨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겨운 한 해였다.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염예방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의 지역 확산 차단과 시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건강도시, 안전도시 진주의 자긍심을 되찾고 위기를 넘어 새로운 진주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조성에 박차를 가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여러 성과를 거뒀었다"면서" 견고한 진주형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3차에 걸쳐 884억 원의 긴급지원 대책을 시행해 방역과 지역 경제의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했다."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형 역점사업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됐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진양호 근린공원 조성사업,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이 정부의 사전 행정절차를 통과해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강소연구개발특구 14개 연구소 기업 설립, 진주지식산업센터 24개 강소기업 입주로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을 개발하고농업기술센터를 신축․이전하여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무엇보다 뜻깊은 성과는 함께 잘사는 행복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도내 최초로 복지콜센터를 개소해 편리한 원스톱 상담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은행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추가로 개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대기환경 개선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양호 어린이 물놀이터, 금호지 생태공원과 도동 샛강을 조성하여 친환경 녹색 공간을 확대했고, 진주-사천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으로 교통비 절감효과는 물론 양 시간 교류 활성화의 길을 열었다."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완료해 도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주교, 진양교, 금산교 개량 공사와 평거 10호광장 차로 확장과 가각 정비 공사를 통해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있으며,주요 등산로 가까이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산행길을 더욱 즐겁게 했다"면서"시가지 3,800개 가로등을 LED로 전면 교체해 시민들의 밤길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그 가치를 지키는 일이 시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며"새해에는 감염병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코로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교통편의 제공과 안전숙소 운영을 지속하겠다" 면서" 자가 격리자 전담 관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관리가 신속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료기관과 요양기관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제공해 노약자들의 집단감염 가능성을 낮추고, 민간병원 코로나19검사도 본인부담금을 시에서 부담해 선제적 검사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무엇보다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인해 공공 의료 서비스 확장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특수음압 설비를 갖춘 보건소 24시간 상시 선별진료소를 신축하여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부경남 공공병원 유치에도 적극 대처하고, 자연재해 대응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놓고,재난으로까지 이어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재수립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비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재해위험지역을 수시로 정비하고, 스마트 안전 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했다.

조규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어가고 시민들의 삶도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방역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전국 모범의 진주형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듯이, 경제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의 미래도 내다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했다.

특히 "서부경남KTX 완공 이전에 시에 필요한 문화 ․ 산업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해 KTX의 순기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먼저" 혁신적인 미래형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은 항공과 자동차가 융복합되는 교통혁명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도심항공교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유망 업체를 적극 유치해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해 가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가겠다."면서" 진주 미래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항공우주ㆍ뿌리ㆍ세라믹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첨단 항공우주기업들의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겠다."며"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우주부품시험센터,초소형위성 개발,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조성, 드론 실증도시 지정, 위성인터넷 운용업체와 글로벌 연구기관 유치에도 힘써 항공․우주 특별시 진주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연말 준공된 뿌리일반산업단지는 분양률 제고를 위해 지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를 본격 가동해 수입에 의존하던 신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겠다."면서"제조업 ․ 실크산업 ․ 바이오산업 ․ 농업 등 전통 향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상평산단에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정신의 수도 구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교육센터 ․ 전문도서관 ․ 체험센터를 연내 개관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는 진주실크박물관은 진주실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코로나19로 위상이 높아진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해 20만㎡ 규모의 제2의 바이오산업 전용단지를 추가 조성하겠다."면서"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고,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1월부터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450억 원 규모로 운용하겠으며,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750억 원을 융자 지원하겠다."면서"진주사랑 상품권을 지난해 80억 원에서 올해 25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평소 즐겨 찾는 가게에 일정 금액을 선 결제하는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낮은 수수료의 진주형 민간협력 배달 앱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드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해 복합혁신센터와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차질 없는 추진 과 혁신도시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물초울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과 혁신도시에서 금산교 간 자전거 도로 개설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새롭게 하겠다."면서"도시 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심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또 " 남강을 중심으로 성북지구와 강남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여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성북지구에 청년 허브 하우스를 건립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도 올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고,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힘차게 비상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을 설립 ․ 운영하겠다"면서" 문화관광 정책개발 지원, 유네스코 창의도시사업 추진,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이를 통해 진주의 문화예술과 관광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 신안동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금산 송백리 어르신 체육시설 등 권역별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청 조정부와 육상부, 진주시민축구단을 적극 지원해 체육도시 진주의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국제설계 공모,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진주대첩광장 조성, 중영 복원 등을 통해 진주성을 역사의 현장으로 재창조하겠다."고 했다.

조규일시장은" 남강수상레포츠센터와 소망진산 유등 테마공원을 준공해 도심 속 힐링 ․ 레저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항공우주 특별시 진주의 상징이 될 비거테마공원은 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만들고, 낙후된 구)진주역 일원과 철도 부지는 복합 문화예술 공원과 소망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고, 구)진주역 사거리 도로는 안전한 선형으로 개선해 복합 문화예술 공원의 관문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진양호공원은 진양호 근린공원과 진양호 가족공원, 진양호반 둘레길로 전면 재단장하고 진양호 근린공원과 진양호 가족공원은 부지보상 중이다 "며"힐링 숲길로 조성되는 진양호반 둘레길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교육도시를 실현하면서,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 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하고, 산후조리원 비용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인·적성 검사비를 지원하고,독립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추진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세대 행복기금은 125억 원을 추가 적립하고,상반기부터 장학 사업을 본격 시행하겠다."고 했다.

아울러"중아지구 도시재생사업도 올헤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면서 청소년 잡페어’행사를 새롭게 추진하고, 남부어린이도서관과 동부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 함께 잘사는 복지도시를 만들고 종합노인센터와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운영,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통해 여성 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면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을 돕겠다."며"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벽지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브라보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근절을 위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본격 운영하겠다."면서" 희망교에서 남강댐 간 자전거․보행 도로를 개설하고 진양호 우드랜드와 치유의 숲,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와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녹색 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말티고개에서 장재 간, 초전에서 대곡 간, 경상대에서 내동 간 도로를 확․포장 하고, 금산 삼거리에서 지방도 1009호선 간 도로를 개설하고, 도동 샛강 경관 개선, 도동지역 남강둔치 친수 공간 조성,진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스마트도시 ICT 융합서비스와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진주를 스마트 시티로 새롭게 디자인하고,진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경남도청의 진주 환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지난 연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창원시는 광역시에 준하는 지위를 가진 특례시가 되었다"며" 경상남도는 부산 ․ 울산과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경남의 성장축이 동부권에 치중되어 상대적으로 서부경남은 발전에서 소외되는 형국이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지역의 시의원, 언론, 단체 등에서는 이미 도청환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시는 경남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낙후된 서부경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남도청의 진주 환원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진주시민들의 100년 숙원을 풀고 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면서경남도청의 진주 환원』을 추진하기 위해 36만 진주시민들과 지혜를 모으고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밤낮으로 뛰어 다닌 여러분의 열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온 여러분이 시장으로서 늘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새해에도 코로나19로 부터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담대한 도전에 힘을 실어야 하겠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 한 분 한 분을 섬기고 보살핀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가기를 당부 드린다."며"진주시 공직자 여러분,저는 여러분을 믿고,여러분의 뛰어난 역량을 잘 알고 있다."면서" 여러분은 진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는 모두의 마음과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로 힘겨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힘이 되어 주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사랑하는 36만 진주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가 이뤄낸 크고 작은 성과들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며" 새해에도 시민들과 힘을 모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꿈과 희망의 그림을 하나씩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새해, 새 마음 새 뜻으로 시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보다 열심히 뛰는 진주시가 됩시다."며"경남의 심장,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1년을 만들어 가겠다." 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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