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위한 특별한 이유식 만든다'…아이배냇, 배냇밀 V-캠페인
'아이 위한 특별한 이유식 만든다'…아이배냇, 배냇밀 V-캠페인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0.12.22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기입맛연구소·아기영양케어센터·프로젝트 뚝심 운영
아이배냇 ‘배냇밀’은 ‘V-캠페인’을 시작한다. ‘V-캠페인’은 아이가 첫 수저를 뜨는 이유식 시작부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완료기까지 새로운 맛의 세상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유식기의 가치를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이미지=아이배냇)
아이배냇 ‘배냇밀’은 ‘V-캠페인’을 시작한다. ‘V-캠페인’은 아이가 첫 수저를 뜨는 이유식 시작부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완료기까지 새로운 맛의 세상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유식기의 가치를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이미지=아이배냇)

아이배냇 신선 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은 ‘V-캠페인(taste Value, taste Venet-meal, 이하 V-캠페인)’을 시작한다.

22일 아이배냇에 따르면 ‘V-캠페인’은 아이가 첫 수저를 뜨는 이유식 시작부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완료기까지 새로운 맛의 세상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유식기의 가치를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해 배냇밀은 아이를 이해하는 특별한 이유식과 아이만을 위한 맞춤 관리 프로그램 △아기입맛연구소 △아기영양케어센터 △프로젝트 뚝심을 진행한다.

‘아기입맛연구소’에서는 최근 높아진 엄마들의 아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아이 용품과 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아이 입맛과 건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품질, 영양, 관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원료, 맛, 영양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바탕으로 최상의 이유식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기영양케어센터’에서는 월령, 입맛, 체질 등 아이 특성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내 아이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식단 플래너’가 1:1 상담 서비스로 내 아이만을 위한 식단 구성에 도움을 주고, 알레르기 등 식이 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편식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프로젝트 뚝심’은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의 자부심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 특산물, 제철 재료 등 최상의 원물을 활용한 건강 신메뉴를 매월 배냇밀에서만 만날 수 있게 한 특별한 재료 콘셉트의 ‘Only at 배냇메뉴’, 업계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산자실명제’, 이유식이 신선하게 배송됐는지 엄마들이 직접 온도센서 색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안심온도계’까지 엄마들이 보다 안심하고 믿고 아이를 먹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배냇밀은 V-캠페인을 마케팅 전반에 사용하며, 배냇밀 이유식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아이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브랜드가 지키고 있는 아이먹거리에 대한 철저하고 순수한 원칙과 고집을 이유식에 담아 △성장의 가치 △신뢰의 가치 △엄마의 마음, 그 가치를 전달하며 아이가 자라는 귀중한 성장의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건원 배냇밀 아기입맛연구소 센터장은 “영유아기 이유식은 성장의 기초가 돼 매우 중요한 한편, 맛과 영양의 균형부터 식습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아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과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엄마들을 공감하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브랜드로서 아이도, 엄마도 성장하는 이유식 시기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냇밀’은 ‘taste Value, taste Venet-meal’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명한 엄마들에게 신뢰 받는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로 공감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아일보] 나원재 기자

nw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