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신한카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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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기반해 전국서 상생 사업 추진…도심재생·치료비 지원 등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역사회공헌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신한카드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전담하는 'ESG팀'을 신설해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도심 재생을 위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전국 범위로 확산해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아트마케팅을 통해 을지로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을지로 셔터갤러리'를 비롯해 지역 특성을 살린 '대구로 서문시장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했다.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등에 마스크·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위생용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 중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현재까지 전국에 도서관 총 505곳을 개관했으며 도서 62만여권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고객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아름인 고객 봉사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 전용 '아름인 사이트'를 통해 고객의 기부금을 비영리 단체에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신한카드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상생을 위해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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