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라이프스타일 지향 '그래비티 판교' 예약 판매
신세계조선호텔, 라이프스타일 지향 '그래비티 판교' 예약 판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11.27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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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독자브랜드…12월30일 그랜드 오픈
얼리버드 특전 '헬로 그래비티' 패키지 운영
신세계조선호텔의 세 번째 독자브랜드 '그래비티 서울 판교'는 12월30일 그랜드 오픈한다. (제공=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의 세 번째 독자브랜드 '그래비티 서울 판교'는 12월30일 그랜드 오픈한다. (제공=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대표 한채양)의 또 다른 야심작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은 12월30일 공식 오픈일을 확정하고,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27일 신세계조선호텔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에너지’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찾아나서는 소비자를 위해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또 다른 독자브랜드 호텔이다.

그래비티는 총 지하 6층부터 지상 18층까지 총 24개층 규모로 운영되며, 비즈니스 디럭스·프리미어 디럭스·밸리 스위트·그래비티 스위트 등 총 306개 객실과 라운지&바 ‘제로비티’(ZEROVITY), 뷔페레스토랑 ‘앤디쉬’(ANDISH), 모던 일식 다이닝 ‘호무랑’(HOMURAN) 등 총 3개의 식음업장이 마련됐다. 

또, 3개의 룸으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면서도 최대 300명까지 수용가능한 연회장 ‘스페이스 볼룸’, 야외데크를 갖춘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GX룸 등의 ‘그래비티 클럽’으로 구성됐다.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는 ‘그래비티 타임’과 ‘그래비티 트라이브’ 등이 있다. 그래비티 타임은 그래비티만의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고, 그래비티 트라이브는 취향별로 제안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조선호텔은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향으로 ‘어웨이큰트웬티(AWAKEN20)’를 개발했다. 시그니처 향은 개성있는 베르가못향과 청량한 그린 시트러스의 향을 조합해 작지만 매혹적인 숲을 표현했다는 게 조선호텔의 설명이다. 

그래비티 호텔 디자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베이스로 유럽, 아시아 등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자로 로사 비올란(Lazaro Rosa Violan Studio)이 맡았다. ‘중력’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기하학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구조와 형태를 이용해 호텔 안의 다양한 공간마다 녹여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래비티 오픈을 기념해, 얼리버드 특전을 담은 ‘헬로 그래비티(Hello Gravity)’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의 조식 2인, 그래비티만의 향을 담은 디퓨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리미어 디럭스 룸 이용객에게는 그래비티 프리미엄 어메니티(바디 워시·로션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별도)부터 객실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내년 3월31일까지 메리어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며, 투숙기간은 그래비티 오픈일인 12월30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얼리버드 특전으로 12월15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 메리어트 본보이 2000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김선희 그래비티 총지배인은 “그래비티는 신세계조선호텔이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이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독자브랜드”라며 “단순한 숙박의 경험을 넘어, 다양한 삶과 개성이 어우러지는 모던 허브 공간으로 호텔이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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