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음주 코로나19 백신 배송 시작…의료인·노인 우선"
트럼프 "다음주 코로나19 백신 배송 시작…의료인·노인 우선"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11.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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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송이 다음주 시작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외주둔 미군을 격려하기 위한 화상간담회를 통해 “코로나 19 백신 해송이 다음주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은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의료인, 노인들에게 먼저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회사 화이자, 모더나 등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실험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보이면서 다수의 국가에서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두번째 백신의 3상 시험이 이날 시작됐다.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독청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에피박코로나' 백신의 등록 후 시험(3단계 임상 시험)이 개시됐다고 발표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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