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서울대 아이디어 랩과 'XAI 도입 활용' 협약
삼성카드, 서울대 아이디어 랩과 'XAI 도입 활용' 협약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11.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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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 및 AI 기반 서비스·마케팅 등에 기술 적용 추진
서울시 중구 삼성카드. (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중구 삼성카드. (사진=신아일보DB)

삼성카드가 서울대학교 IDEA Lab(아이디어 랩)과 'X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XAI를 공동 연구하고, 마케팅 등 삼성카드의 AI 기반 서비스에 XAI 기술을 도입 및 활용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XAI는 AI의 의사결정에 대한 인과관계를 분석해 적절한 근거를 찾는 모형이다. 판단과 수행 능력은 이미 고도화됐지만 예측이 어려운 AI의 특성에 따라 사람이 합리적으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보조 기술 역할로 연구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XAI 기법을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및 리스크 전략 수립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고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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