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내일 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내일 분양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0.11.26 2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 64·79㎡ 총 2205세대 규모…2022년 10월 입주예정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HDC현산)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64㎡와 79㎡ 두 평형으로 구성되며 각각 1273세대, 932세대 총 2205세대가 공급된다.

청약 접수는 이달 30일~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공급(서울시 구로구 거주자 대상) 청약신청은 고척 아이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특별공급·일반공급 청약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할 수 있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제한 및 청약통장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 447가구 △우선공급 441가구 △일반공급 1317가구 등이 공급된다.

8년간 임대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신혼부부·고령자)은 85% 이하의 임대료가 책정됐다.

이 아파트의 교통여건은 반경 500m 내 1호선 개봉역이 있다. 또 △경인로 △서부간선도로도 가깝다.

교육여건은 △고척초·중 △경인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돼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HDC현산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정수기 렌털 △세탁 △이사 등 생활편의 서비스가 적용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는 △입주자 GX프로그램 △개인 PT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자를 위한 자전거·차량 전동공구 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0월이다.

south@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