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었다.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사진=부영그룹) [신아일보] 남정호 기자south@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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