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포럼
인천공항공사,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포럼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0.11.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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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현안·최신동향 공유…EMP 방호대책 논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2일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관련 대내외 현안과 최신동향을 공유했다.

또, 올해 국가기관에서 시범실시한 고출력전자기파(EMP) 취약점 분석 평가결과와 관련 방호대책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는 내년부터 국가기관과 협업해 EMP 관리기준 및 방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도 기업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초격차 공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사이버보안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이 인천공항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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