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환경보전교육센터,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 추진
시흥 환경보전교육센터,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 추진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11.1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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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의 3년 연속 생태관광사업 파트너
사진/환경보전교육센터
사진/환경보전교육센터

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 ‘2020년 사회적 가치 실현 공모사업’ 일환으로 시흥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소외계층에게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흥의 다양한 습지를 경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시흥시에 생태관광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지난 2010년 시흥에 둥지를 튼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습지의 도시’ 시흥을 알려내는 데 주력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GKL사회공헌재단은 가장 큰 조력자로 그 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은 민간 영역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생태관광을 시흥에서 꿈틀거리게 하고 있으며,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지난해 시흥시 관광과의 코리아둘레길 사업과 수변생태관광 활성화 사업도 협력 운영한 바 있다.

본 사업을 통해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생태관광 전문성을 키우고 있어, GKL사회공헌재단의 지역생태관광 지원은 민간단체의 역량강화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11월의 첫 7일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푸른자리지역아동센터, 의왕시에 소재한 청계꿈의학교 친구들이 11월의 첫 손님으로 시흥을 찾았다.

2개 기관 참여자는 국가 지정 사적이자, 선사해안문화특구인 오이도와 가장 오래된 연꽃마을인 시흥시 연성동의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 등을 탐방했다. 이들이 방문한 시흥은 아주 오래된 습지였고, 아주 가치로운 습지였다. 그리고 오래 기억될 습지였다.

한편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을 후원을 통해 11월말까지 시흥의 습지 생태자원을 알리는 생태관광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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