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로' 을지로 위치, 여섯번째 비즈니스급 호텔 사업장
신세계조선호텔은 10월3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비즈니스급 호텔로서는 여섯 번째 사업장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이하 포포인츠 명동)’을 그랜드 오픈하고, 공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채양 대표를 비롯해 신규호텔본부 브라이언 백 본부장과 양봉철 포포인츠 명동 총지배인, 황선표 SK D&D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포인츠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비즈니스와 레저 이용객을 위한 총 375실 규모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