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시장 소비촉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개최
진주시, 전통시장 소비촉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개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10.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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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2주 간, 전통시장 5곳에서 진행
진주시청입구 표지석/사진 김종윤기자
진주시청입구 표지석/사진 김종윤기자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코로나19 피해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인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고 상권이 침체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고객을 유인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5개 전통시장(중앙시장, 자유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 동성상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장 내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고 구매영수증(신용․체크카드 및 현금 영수증)을 시장 별 지정장소에 가지고 가면 구매금액 5만원 당 온누리상품권 5000원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조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한편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상권 회복에 함께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아일보]진주/ 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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