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주한영국대사관, 기후금융 관련 MOU
금감원-주한영국대사관, 기후금융 관련 MOU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10.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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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약 참여·기후변화 스트레스 테스트 개발 협력
(왼쪽부터)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와 알록 샤마 영국 사업 에너지 산업전략부 장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에서 기후금융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금감원)
(왼쪽부터)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와 알록 샤마 영국 사업 에너지 산업전략부 장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영국대사관에서 기후금융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금감원)

금융감독원이 26일 주한 영국대사관과 '기후금융(climate finance)'에 대해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석헌 금감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후 변화가 경제 및 금융 시스템에 미칠 위험성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기후금융 관련 국제협약에 참여하고, 기후 변화 스트레스 테스트 개발과 운용 등에 나선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금감원의 기후금융 업무 및 금감원·영국 전문기관 간 인적 교류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기후금융 관련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보다 높은 수준에서 기후금융에 대해 협력하고, 글로벌 핵심 아젠다인 기후리스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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