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어 호나우지뉴도…코로나19 확진
호날두 이어 호나우지뉴도…코로나19 확진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10.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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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사진=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호나우지뉴. (사진=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브라질의 세계적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브라질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호나우지뉴는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앞서 호나우지뉴는 친형인 호베르투와 함께 지난 3월 초 위조 여권을 소지하고 파라과이에 입국했다가 적발된 바 있다. 해당 혐의로 수도 아순시온의 교도소에 수감된 호나우지뉴는 6개월 여가 흐른 후에 풀려나 귀국했다.

다만 위조 여권 논란에 이은 현지 수감 생활에도 호나우지뉴는 여전히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 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호나우지뉴가 맡고 있는 관광홍보대사 임무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브라질은 세계 4위의 확진자 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코로나19에 감염돼 경기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 격리 시설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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