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명 발생… 지역사회 50명·해외유입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61명 발생… 지역사회 50명·해외유입 11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0.10.2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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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6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사회에서 50명, 해외유입에서 11명이다.

10월 코로나19 신규 확진 발생 현황을 보면 1일 77명, 2일 63명, 3일 75명, 4일 64명, 5일 73명, 6일 75명, 7일 114명, 8일 69명, 9일 54명, 10일 72명, 11일 58명, 12일 98명, 13일 102명, 14일 84명, 15일 110명, 16일 47명, 17일 73명, 18일 91명, 19일 76명, 20일 58명, 21일 91명, 22일 121명, 23일 155명, 24일 77명이다. 이날은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2일과 23일 세 자릿수를 기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고 이날은 그 양상을 이어간 모습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다소 줄었지만 정부는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모여있는 요양시설이나 재활병원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 중이고 가족, 지인 모임 등에 따른 산발적 감염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긴장을 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도 있는 탓에 정부는 추이를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6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5836명이다.

61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50명이다. 10월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1일 67명, 2일 53명, 3일 52명, 4일 47명, 5일 64명, 6일 66명, 7일 94명, 8일 60명, 9일 38명, 10일 61명, 11일 46명, 12일 69명, 13일 69명, 14일 53명, 15일 95명, 16일 41명, 17일 62명, 18일 71명, 19일 50명, 20일 41명, 21일 57명, 22일 104명, 23일 138명, 24일 66명이 발생했다. 이날은 50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나온 지역발생 확진자 50명 중 수도권에서 나온 수는 44명(서울 17명·경기 27명·인천 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11명), 부산(5명), 대구·강원·전북(각 2명)에서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총 128명), 경기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총 46명),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총 37명), 경기 부천 발레학원 관련(총 13명),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총 17명), 대전 충남대병원 관련(총 6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이 중 9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2명은 대구, 경남(각 1명)에서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457명을 유지했고 위중·중증 환자는 7명 줄어 53명이 됐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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