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 '초대 회장'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 '초대 회장'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9.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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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니·필리핀·베트남 9개 회원사와 보증산업 활성화 도모
AGCIA 창립총회가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왼쪽 위부터)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SGI서울보증)
(상단 왼쪽부터)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25일 AGCIA 창립총회를 진행 중이다. (자료=SGI서울보증)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가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AGCIA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베트남, 한국의 9개 회원사로 구성된 아시아 지역 최초 보증보험사 블록 공동체다. 아시아 전역에 보증산업을 도입해 각 국가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AGCIA는 작년 11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SGI서울보증이 초대 이사회 의장사를 맡고,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이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창립총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 회원사 대표들이 인사말을 전달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확정했다. AGCIA는 SGI서울보증 본사에 사무국을 두고 정기총회 및 각종 세미나 등을 통해 아시아 전 지역에 소재한 보험사 및 재보험사와 교류하며 각 지역에 보증보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택 AGCIA 협회장은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보증보험 역할과 노하우를 AGCIA 회원사들과 공유해 다 함께 잘 사는 아시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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