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7억원 규모…12월22일까지 취득 예정
대신증권이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주를 시장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자사주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12월22일까지 3개월간이며, 취득예정금액은 327억원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2002년부터 주주가치 제고 차원으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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