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보장경쟁력 높인 '종합보험' 출시
한화손보, 보장경쟁력 높인 '종합보험' 출시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9.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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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대 질병수술비 보장·암 신규 특약 신설
(사진=한화손보)
(사진=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보장경쟁력을 높인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121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고, 암 신규 특약(△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 진단비 등)을 신설했다.

또,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하면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최종 갱신계약의 만기일까지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보험기간은 10·20·30년이며,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다.

안광진 한화손보 장기보험팀장은 "이 보험은 경증질환은 물론, 중증질환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비를 탑재했다"며 "또 암 관련 신규특약까지 추가한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