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RTD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출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단백질 식품 브랜드 ‘셀렉스’는 모델 박세리와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9월1일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등에서 공개되는 셀렉스와 국민영웅 박세리의 신규 디지털 광고는 헬스장과 골프장에서 생기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나눠 제작됐다. 광고에서 박세리는 ‘근육 자신감’을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특히 골프장편 광고에 등장하는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9월1일 출시되는 신제품으로서, 운동 중에 편리하게 유청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박세리는 “30대 이후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챙겨 먹고 있는데, 특히 부모님께 꾸준히 챙겨드리고 있다”며 “운동 후에는 근육 회복을 위해 흡수가 빠른 ‘셀렉스 스포츠’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평소 음용습관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의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신규시장을 개척한 이후,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9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최다 생산실적’에서 관련시장 1위를 기록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코어프로틴플러스’와 운동 후 깔끔하게 마시는 ‘셀렉스 스포츠’가 있다. 이 외에도 씨리얼 바 ‘매일 밀크 프로틴바’, 액상음료 ‘매일 마시는 프로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슬림25’ 등 총 13종의 제품 구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