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청장은 지난 10월 산림청과 체결한 '그린 인프라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그린뉴딜 사업 발굴과 새만금 그린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choi1339@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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