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이용자 맞춤형 셔틀버스 도입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이용자 맞춤형 셔틀버스 도입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15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ST모빌리티와 '수요응답형 셔틀 서비스 시범사업' MOU
JDC와 KST모빌리티 관계자들이 15일 JDC본사에서 '수요응답형 차량호출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DC)
JDC와 KST모빌리티 관계자들이 15일 JDC본사에서 '수요응답형 차량호출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5일 KST모빌리티와 제주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수요응답형 차량호출 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접근 불편성 해소와 교통이용 취약자의 접근 편의성 제공을 통해 입주기업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규제 특례 사업자로 선정돼 서울 은평구 뉴타운 등에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JDC와 KST모빌리티는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근로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승합차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호출 서비스 및 커뮤니티형 셔틀 운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정욱수 JDC 과기단지운영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JDC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와 초소형전기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의 도입과 실증을 통해 교통·환경문제 해소와 연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ms@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