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8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240.0k 비탈면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여름철 우기와 국가안전대진단기간을 맞아 교량과 터널, 비탈면 등 도로시설물과 건설 공사현장에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