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경원선 회정역 신설 위·수탁 협약
철도공단, 경원선 회정역 신설 위·수탁 협약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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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철도·양주시와 협력…덕계·덕정역 사이 신설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 대비
대전시 동구 철도공단 사옥. (사진=철도공단)
대전시 동구 철도공단 사옥. (사진=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경원선 회정역(가칭) 신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시, 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정역은 경기도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경원선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이다.

LH가 사업비 314억원을 부담하고, 철도공단은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한국철도는 완공 후 역사 운영을 담당한다.

철도공단은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고려해 이달 역사 설계에 착수했으며 완공은 2024년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품 역을 건설해, 지역주민분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역을 이용하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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