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이달 분양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이달 분양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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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일반분양 1235세대
13~16일 청약 접수…3.3㎡ 당 평균 4750만원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현대건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면적 34~179㎡ 총 67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4~132㎡ 1235세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34㎡ 237세대 △49㎡ 324세대 △59㎡ 549세대 △112㎡ 59세대 △132㎡ 66세대다.

분양 일정은 △13~16일 청약 접수 △22일 당첨자 발표 △8.6~12일 계약 순으로 예정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4750만원이다.

단지는 분당선 구룡역과 서울 지하철 도곡역이 인접했으며, 양재대로와 영동대로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SRT수서역과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성도 높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단지내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이 위치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이외에도 구룡중과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이 인접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코엑스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병원, 종합운동장이 있으며, 양재천과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도 가깝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광역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광역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이 제공된다.

세대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가 기본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시 조망형 이중창 및  AL-PVC 창호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슬라브 두께를 240mm로 늘리고, 욕실 층상배관 시스템이 도입된다. 자연 특화 조경설계가 적용되며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1.95대로 계획됐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속의 강남으로 불리는 개포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를 자랑하고, 강남 단일단지 최대 규모라는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강남 주택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강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계획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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