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수분, 탄력까지 한 번에 가능한 3가지 앰플로 구성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케어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로시크숨마 라인의 효능과 노하우를 오롯이 집약했다고 강조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를 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 등으로 이뤄졌다.
이 제품들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가 공통적으로 함유돼 있다.
골든 엘릭서는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케어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담겼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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