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김기출)는 지난 8일 오전 서장실에서 남부지구대 이혁재 순경에게 효자상을 수여했다. 이 순경은 매일 2시간 거리의 울진과 경주를 출퇴근하며 협심증과 당뇨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봉양한 효행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 내 효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 시상식에서 경북경찰청장 표창과 3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진/정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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