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우리집'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평화의 우리집'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6.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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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입구. (사진=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입구. (사진=연합뉴스)

최근 검찰 조사가 들어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의 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A씨는 지인들에게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