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지역출신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 열어
장흥군, 지역출신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 열어
  • 박창현 기자
  • 승인 2020.05.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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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미래 이끌어갈 22대 주요 전략사업 논의
정책간담회. (사진=장흥군)
정책간담회. (사진=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출신 및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협(부천시 갑), 백혜련(수원시 을), 위성곤(서귀포시), 문진석(천안시 갑), 김남국(안산 단원구 을),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군에서는 정종순 군수와 위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5명의 군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정책간담회는 간단한 당선 축하 상견례를 시작으로, 장흥군정 설명, 지역현안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군은 스포츠, 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 육성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군민 행복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고등어 선망어업 선단 유치, 국가위인공원 조성 등 장흥군의 미래를 결정할 22대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제21대 국회의원을 뽑은 지난 4·15에서 지역 역사상 가장 많은 5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해 화제를 모았다.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이 전남 중남부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군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은 신성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