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정부 주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BC카드, 정부 주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0.04.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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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스타트업 적극 지원

BC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로 인력과 자금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BC카드는 지난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가공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매월 35개 고객사에서 약 4억건의 카드 결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으며 310만 가맹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매출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다.

박상범 BC카드 금융플랫폼본부장은 "지난 38년간 축적해온 빅데이터는 기술력과 고품질로 신뢰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주도 빅데이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과의 상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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