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코로나19로부터 열차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ITX-새마을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매일 2회 이상 방역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차량기지에 입·출고할 때와 도착역에서 운행을 종료할 때마다 열차 방역 및 소독작업 시행 중이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