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본선 3차 미션… 시청률 30%대 돌파
‘미스터트롯’ 본선 3차 미션… 시청률 30%대 돌파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2.21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영웅, 고 김광석 노래로 본선3차 미스터트롯 ‘진’ 뽑혀
지난 13일 방영된 '미스터트롯' 3차미션 중 팀미션 '패밀리가 떴다' 팀. 왼쪽부터 고재근, 김호중, 정동원, 이찬원.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지난 13일 방영된 '미스터트롯' 3차미션 중 팀미션 '패밀리가 떴다' 팀. 왼쪽부터 고재근, 김호중, 정동원, 이찬원.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트로트 가수 오디션 ‘미스터트롯’ 본선 3차 미션이 방영된 가운데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밤부터 21일 새벽 방송된 ‘미스터트롯’ 본선 3차 방송은 기부금 미션으로 진행돼 마스터 점수와 객석을 메운 방청객들의 기부금 점수로 다음 미션 진출자를 가렸다.

지난 주 방송부터 시작된 팀 미션에서는 고재근·김호중·이찬원·정동원으로 구성된 ‘패밀리가 떴다’팀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각 팀 에이스들의 경연 결과 임영웅이 고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불러 마스터들의 극찬과 함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팀을 1위로 끌어올리는 역전의 드라마를 써 ‘뽕다발’팀 전원이 다음 미션에 진출했다. 

에이스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이날 ‘미스터트롯’ 3차미션 ‘진’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역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30%대를 돌파한 프로그램이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은 가운데 ‘미스터트롯’은 방송이 될 때 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현재 ‘미스터트롯’ 인기 투표 순위에서 1위는 청국장 보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현재 영남대학교 재학 중으로 비상한 기억력과 수려한 말솜씨로 ‘위키백과’라는 또다른 별명도 가지고 있다. 

첫회 출연 당시 ‘진또배기’를 불러 전국 트로트팬을 가슴 설레게 했던 이찬원은 회를 거듭할수록 우승 후보의 진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찬원은 지난 주 인기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 3차미션 ‘진’을 차지한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vietnam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