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실적 따라 현금 최대 21만원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다음 달 31일까지 영업점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첫거래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첫고객 웰컴 이벤트'와 '첫고객 거래응원 이벤트' 2개로 진행된다.
첫고객 웰컴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계좌에서 처음 해외주식거래를 신청하고, 해외주식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거래일 다음 달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또, 첫고객 거래응원 이벤트에서는 첫고객 웰컴 이벤트 대상 고객이 행사 기간 해외주식 추가 거래 시 누적거래금액에 따라 현금 최대 20만원을 오는 4월 중순 지급한다.
행사 대상은 '뱅키스' 계좌를 제외한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위탁계좌 개인고객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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