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비상 체제' 돌입
SR,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비상 체제' 돌입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1.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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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관리조직 가동…역사·열차 소독 등
22일 SR 관계자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 에스컬레이터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SR)
22일 SR 관계자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 에스컬레이터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SR)

SRT 운영사 SR이 설 명절 연휴와 중국 춘절을 앞두고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우한 폐렴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SR은 감염병 관리조직을 가동하고 'SR 감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적극적으로 우한 폐렴 예방과 확산 방지 대응에 나선다.

역사 내 주요시설을 하루 3회 소독하고, SRT 열차 내부 취약개소를 주기적으로 소독을 한다. 또, 역사 내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이는 고객들에게는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역사와 열차 내에서 감염병 예방 안내방송을 하고, 전광판에는 홍보문구를 표출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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