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엄다면 올해 세 번째 세탁자원봉사 실시
함평군 엄다면 올해 세 번째 세탁자원봉사 실시
  • 이상휴 기자
  • 승인 2019.1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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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자원봉사. (사진=함평군 엄다면)
세탁자원봉사. (사진=함평군 엄다면)

전남 함평군 엄다면이 7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3차 모두 모아 세탁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빨기 힘든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직접 세탁·건조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장정진 엄다면장, 서정수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지성옥 엄다면번영회장, 이계중 엄다면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위생관리가 취약한 독거노인세대 등 총 70가구의 의복과 이불 등을 수거해, 전남함평지역자활센터가 협조한 이동빨래차량으로 깨끗하게 세탁한 후 다시 전달했다.

장정진 엄다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행복한 엄다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7년부터 ‘모두 모아 세탁자원봉사의 날’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신아일보] 함평/이상휴 기자

s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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