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조국 "명백한 오보 경우 언론사와 통화 자연스러운 사회활동" [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jtgo@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재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속보) 조국 "현 시점에 할일은 하겠다. 소진되면 더 좋은 분이 올 것" (속보) 조국 "전국 로스쿨 학사관리 철저해져야 한다" (속보) 조국 "청문과정에 가족 세울 수 없어… 가족논란은 검찰이 수사할 것" (속보) 조국 "그만두지 않고 잘 해 내는 것이 책임지는 길이라 생각" (속보) 조국 "사모펀드 투자기업 알고 있지 않았다. 검증과정에서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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