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한가위를 맞아 한우로 구성된 ‘2019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창고43은 지난해 출시한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등 추석 선물세트 5종에 ‘창고 양념갈비’를 추가한 총 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창고 한우 명작은 등심과 안심, 안창, 치마살 등 한우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 4가지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 채끝으로 구성됐으며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로 채워졌다.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2호는 다양한 부위로 이뤄져 있어 구이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창고43 측 설명이다.

창고43은 이 밖에도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 등을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창고43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부위와 가격대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은 창고43의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동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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