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9.07.16 14:14
  • 댓글 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대륙 42개국 대학생 '한자리에'
(사진=하나님의 교회)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주최한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를 지난 15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변화를 위한 도약: 범죄 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부제를 단 이 행사에는 한국의 서울대를 포함해 미국 하버드대, 핀란드 헬싱키대, 독일 뮌헨공과대, 멕시코 국립자치대, 싱가포르 싱가포르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 유수의 대학생들과 정부 관계자, 교수, 기업 대표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는 ASEZ가 그간 전 세계에서 펼쳐온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Reduce Crime Together’를 집대성하는 자리였다.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한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국제사회의 관심 또한 지대해 참석하지 못한 세계 각계각층 인사들은 영상축전을 보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도 12대 대통령인 프라티바 파틸 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자원봉사단 ASEZ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과 재앙에 직면해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각국의 모든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이들의 활동은 정말 좋은 활동이다”고 격려했다.

이외 미국 유타 유엔협회장, 푸에르토리코 상원의원, 인도 신가드대학 총장, 멕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시장, 필리핀 국립경찰 대령, 호주 빅토리아 주의회 의원 등 15명에 이르는 인사들이 칭찬과 지지를 보냈다.

이어 시작된 행사는 세션1 전문가 강연, 세션2 대륙별 정상회의, 결의안 채택, 자문위원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전문가 강연에는 5개국 정부 관계자와 대학교 총장들이 참여했다.

필리핀 내무자치부 에두아르도 마나한 아뇨 장관은 이번 행사를 ‘전 세계 미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모임이라고 지칭하며 “여러분의 열렬한 파트너로서 우리 내무지방자치부는 범죄와 폭력, 불법 마약 반대 노력 등 승산 있는 싸움을 계속하기 위한 전략혁신을 이어나갈 것을 확약한다”고 다짐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상어가족 2019-07-27 01:08:26
정상회의라서 그런지 축하말씀 해주시는 분들도 남다른.

포도 2019-07-25 01:56:22
유엔협회장에 총장님 까지..참석 ?깜짝놀람

토마토 2019-07-20 16:24:36
전세계에서 범죄가 넘쳐나는데 넘 좋은 회의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kate 2019-07-18 22:28:23
대학생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한다는 건 상당히 놀라운 일인듯!

블루라인 2019-07-18 00:38:56
사실 N포세대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청년계층이 힘들어 하는 시기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앞날만을 위해 매진해도 기특하다고 응원하는 분위기인데, 이웃과 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돕기위해 나선 청년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