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관’ 통영에 내년 준공
‘박경리 문학관’ 통영에 내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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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2.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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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고 박경리 선생(1926-2008)의 문학관이 그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 들어선다.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박경리 기념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에서 문학관을 사업비 26억여원을 들여 5월에 착공해 내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문학관은 박 선생의 묘소가 있는 산양읍 신전리 양지농원내 들어서게 되며, 지난해 기본설계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종합건축사사무소 이공이 설계를 맡는다.

문학관은 유품전시실과 세미나실, 유품전시실, 영상자료실 등이 들어가는 대지면적 4465㎡에 건축면적 740㎡ 규모의 지하1층, 지상1층 사각 모양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짓는다.

건물 외부에는 채마밭과 연못, 대나무와 느티나무 숲, 꽃 정원 등은 박 선생의 문학정신을 최대한 접목시켜 검소하고 간결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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