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여동생과 정을 통했다는 이유로 허모씨(31)의 안면부 등을 폭행, 상해를 입한후 현금을 주겠다는 지불각서를 작성케 한 이모씨(30)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6월 남동구 구월동 모 주점에서 자신의 여동생과 정을 통한 것을 알고 “말을 듣지 않으면 가족에게 알리겠다” 며 협박하고 폭행을 가한후 현금 1,000만원을 지불하겠다는 지불각서를 작성케 한후 이를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서금원, 미소금융 누적 지원 금액 4조 달성 ELS 손실 사태 후폭풍…원금 보장 높은 'ELB' 주목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통위원 취임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며 부동산 주시"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
서금원, 미소금융 누적 지원 금액 4조 달성 ELS 손실 사태 후폭풍…원금 보장 높은 'ELB' 주목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통위원 취임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며 부동산 주시"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