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즉석밥 등 간편식 제조·판매사 5000곳 동시 점검
식약처, 즉석밥 등 간편식 제조·판매사 5000곳 동시 점검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3.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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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닷새 간…무신고 영업·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신아일보DB)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신아일보DB)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즉석밥, 샐러드 등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도시락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닷새 간 전국 5000여 업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0년 9000억원에서 2017년 2조6000억원으로 연평균 17.3% 씩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은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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