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등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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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등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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