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제품 10종, '2018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로지텍 제품 10종, '2018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2.13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로지텍 코리아)
(사진=로지텍 코리아)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제품이 '2018 굿 디자인 어워드(2018 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13일 로지텍은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로지텍은 8년 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3세대 디자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로지텍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모든 기업 활동과 제품 개발을 고려하며 ‘사람과 디지털 경험을 연결한다’는 철학을 실현해왔다”고 밝혔다.

로지텍은 2013년 알레스테어 커티스(Alastair Curtis)를 수석 디자이너로 영입 후 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며 첨단 기술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일상 속 혁신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게이밍 기어 3종(G560 PC 게이밍 스피커, G Pro 무선 게이밍 마우스 및 헤드셋)과 마우스 및 키보드 2종(MX 에르고, 크래프트),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1종(제이버드 타라 프로), 화상회의 시스템 1종(랠리), UE 제품군 2종(UE 블라스트 및 메가 블라스트, 붐 3 및 메가 붐 3), 아이패드용 주변기기 1종(로지텍 크레용) 등 10개다.

알레스테어 커티스 로지텍 수석 디자이너는 "8년 연속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로지텍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향후에도 디자인을 모든 기업 활동의 중심에 두고 소비자의 일상 속 니즈와 관심사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50년부터 시작해 68회를 맞이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함께 주관해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 심미성·혁신성·신기술·콘셉트 등을 평가해 매년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 2018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h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