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 정부 지원 과제 선정 
GC녹십자랩셀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 정부 지원 과제 선정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1.31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개발비 지원…혁신성 인정 받아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왼쪽 세번째)와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왼쪽 세번째)와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랩셀은 31일 차세대 CAR-자연살해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GC녹십자랩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국내에서 진행중인 CAR-NK세포치료제 연구가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 선정이 GC녹십자랩셀의 CAR-NK세포치료제 혁신성과 성공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을 적응증으로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은 CAR-NK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 연구를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앞으로도 이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이 연구를 위해 항체신약 전문기업인 앱클론으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HER2'의 인식률을 높이는 항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nic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