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농·특산물, 설 앞두고 서울서 홍보전
안동 농·특산물, 설 앞두고 서울서 홍보전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9.0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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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망원시장서 직판행사…문화교류 공연도

경북 안동시가 설날을 맞이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해 농업인, 지역 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서울시 마포구 공동주최, 망원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24일 망원시장 소공원에서 ‘문화교류 공연 및 농·특산물 홍보·직판행사’를 펼쳤다.

시와 마포구는 지난 2017년 11월 우수 농·특산물 유통과 판매, 공동마케팅 등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상생발전 MOU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망원시장은 일 평균 2만여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에서 생산한 사과, 산약, 생강, 두부, 백진주쌀, 고구마, 잡곡, 풍산김치, 고춧가루, 장류, 간고등어, 국화차, 찜닭, 나또 등 각양각색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는 당일 안동 관광 홍보부스와 고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대한민국 전통문화관광도시 안동’을 알렸다. 시청 웅부탈춤 동아리팀도 참가해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함께 시장 퍼레이드를 펼치고 홍보캐릭터를 활용해 관광 안동을 홍보했다.

심중보 시 경제산업국장은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생산자는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양질의 농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동/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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