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실제 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졌고, 이어 2부에서는 소프라노 4인으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더 디바스'와 테너 김현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smwoo@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실제 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졌고, 이어 2부에서는 소프라노 4인으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더 디바스'와 테너 김현수의 공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