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창의교육추진단 출범
성동구, 창의교육추진단 출범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01.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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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동구청)
성동구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전경.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11개 권역별체험센터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창의교육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단장을 비롯해 각 체험센터 담당자, 강사 등 13명으로 구성돼 △학부모들과 네트워크 구축 △학생들의 창의교육 프로그램 수요 파악 △교육프로그램 홍보 △서울시 등과 연계를 통한 각 센터들의 운영현황 공유·이용실태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지역 내 학부모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프로그램 소통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의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해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하고 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사업 및 프로그램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11개 권역별 체험학습센터의 관리를 체계화함으로써 체험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구청에서 직접 또는 서울시 등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체험센터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실태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추가 개설과 통폐합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기관과 서울시, 기업 등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성동구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권역별 체험학습센터를 조성·운영해 창의체험학습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문화예술체험센터 등 총 10개의 권역별 체험학습센터가 운영 중이며 오는 2월에는 성수글로벌체험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진학까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고, 자신의 잠재력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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