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청소년수련관, 향토 탐방 실시
예천청소년수련관, 향토 탐방 실시
  • 예천/장인철기자
  • 승인 2008.11.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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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문화유적지 탐방 고장 자긍심 고취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은지 위원장 외 17명은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 회룡포 등 예천 관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내 고장 “예천”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위원 18명을 ‘열정조’와 ‘비타민조’ 2개조로 나누어 지역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보고 느낀 점, 청소년들의 눈으로 바로 본 예천을 주제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은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함께 야외 체험활동을 하면서 위원 단합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은 설문 조사, 프로그램 선정 등 수련관 운영에 다양하게 참여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는 지난 6월 용궁면 ‘사랑마을’에 다녀와 장애우와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함께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시설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수련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수련관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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