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원세훈 자녀, 현금으로 10억짜리 강남아파트 샀다"
[바로잡습니다] "원세훈 자녀, 현금으로 10억짜리 강남아파트 샀다"
  • 신아일보
  • 승인 2018.0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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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인터넷판은 지난 1월 21일자 사회면에 "원세훈 자녀, 현금으로 10억짜리 강남아파트 샀다" 제하의 기사에서 '원 전 원장의 자녀가 집값을 전액 현금으로 치렀고, 이는 원씨가 국정원장 재직 시절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든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자녀는 집값을 전액 현금으로 치르지 않았고, 매매대금을 스스로 조달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