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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한여름 밤의 숲속콘서트 열려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한여름 밤의 숲속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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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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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26일 칠보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재즈음악전문 'Eclat Big Band'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재즈음악' 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28일 이화석 댄스 프로젝트의 댄스페스티벌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재즈음악 공연은 이용객에게는 한여름 밤 푸른숲에서 펼쳐지는 잔잔한 선율의 산림휴양문화를 문화적 소외지역인 지역주민과 소외계층(포항 빛살지역 아동센터)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개그맨 김필수(SBS웃찾사)의 사회로 'Eclat Big Band의 15인조 재즈음악 공연'과 포항해송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고 있는 '포항 빛살 지역아동센터 사물패'의 사물놀이가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포항해송로타리클럽에서는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해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과의 동반자적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칠보산자연휴양림팀의 현재혁 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다양한 산림휴양을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지역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접촉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알찬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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