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 바르게 살기운동협 환경정화
진해시, 바르게 살기운동협 환경정화
  • 경남취재본부
  • 승인 2008.07.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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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운동 진해시협의회(회장 박종춘)와 풍호동위원회(위원장 이병국)회원 50명은 지난 18일 휴가철을 맞아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수치·합개 해안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마대 30자루)하여 합개 해안을 행락객들이 와서 쉬고 다시 찾을수 있는 장소가 되게끔 깨끗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 했다.

(사진) 앞으로도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바닷가 등 환경취약지구에 정화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